2007년 08월 29일
아프칸에서 아들이 죽은 것도 노무현 탓 ?......이래서 딴날당 사람들은 정말 안돼!.....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에 억류되어 있던 19명의 피납 선교인 인질들이 풀려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뉴스를 접했다.
초기 피납 선교인 23명 중 살해된 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씨의 "정부와 교회를 상대로 소송하겠다."라는 전화 인터뷰 관련 내용이 참 기가 막힌다.
기사를 읽어보니,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는 안전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점에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천국에서 보자는 과대망상적 말이나 해댔다고 한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이유는 정부가 초동외교를 잘못해서 자신의 아들인 심성민씨가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는 피납 전이나 피납 후에도 여전히 욕먹을 짓거리를 하고 있었음에 기가 찬다. 분당 샘물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심씨의 말에는 수긍이 간다.
그러나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심씨의 말은 도저히 수긍이 안간다.
직접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안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심씨의 말에 수긍이 안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렇게 가지말라고 했건만 쌩까버린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피납 선교인 자신들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은가?
정부의 자제 공문 쌩까고, 공황에 있는 아프카니스탄 출국 자제 안내문 앞에서 정부의 경고를 비웃고 사진까지 찍는 모습......
피납 선교인 자신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피납후에 정부가 기울인 노력은 정말 대단했다. 물론 아쉬운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아쉬운 점에 비해 정부에서 기울인 노력과 그 성과는 평가해줄만 하다. 차후 19명의 남은 인질들이 다 귀국하고 나서 아쉬운 점은 따져봐도 늦지 않다.
"테러단체와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제적 상황에서, 정부가 피납 초기에 지금 처럼 직접적으로 협상에 나섰다면, 그에 따르는 외교적 손실은 어떻게 감당하며 ,누가 그 책임을 질것인가는 생각지도 않았단 말인가?
하도 기가 막혀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전화 인터뷰를 한 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씨가 한나라당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이고. 지역은 경남 고성2 이란다.
참으로 말이 안나온다.
아프칸 피납 사건이 터지고 수구보수 세력에서 "이번 사건도 노무현 탓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가 공동 대표로 있는, 뉴라이트 연합에서 "피납 사건이 대통령 탓"이라는 성명이 나왔다. 국민과 네티즌들한테 엄청난 욕을 먹고 깨갱하더니만......이번에는 한나라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이라니......
내가 한나라당을 너무 싫어해서 비약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 앞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 무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경우 없는 말을 하는 심씨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든다.
이래서 딴날당 사람들은 정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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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를 링크하고 캡처해둔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31170 )
관련기사 캡처(아래의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피납 선교인 23명 중 살해된 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씨의 "정부와 교회를 상대로 소송하겠다."라는 전화 인터뷰 관련 내용이 참 기가 막힌다.
기사를 읽어보니,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는 안전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점에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천국에서 보자는 과대망상적 말이나 해댔다고 한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이유는 정부가 초동외교를 잘못해서 자신의 아들인 심성민씨가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는 피납 전이나 피납 후에도 여전히 욕먹을 짓거리를 하고 있었음에 기가 찬다. 분당 샘물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심씨의 말에는 수긍이 간다.
그러나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는 심씨의 말은 도저히 수긍이 안간다.
직접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안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심씨의 말에 수긍이 안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렇게 가지말라고 했건만 쌩까버린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피납 선교인 자신들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은가?
정부의 자제 공문 쌩까고, 공황에 있는 아프카니스탄 출국 자제 안내문 앞에서 정부의 경고를 비웃고 사진까지 찍는 모습......
피납 선교인 자신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피납후에 정부가 기울인 노력은 정말 대단했다. 물론 아쉬운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아쉬운 점에 비해 정부에서 기울인 노력과 그 성과는 평가해줄만 하다. 차후 19명의 남은 인질들이 다 귀국하고 나서 아쉬운 점은 따져봐도 늦지 않다.
"테러단체와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는 국제적 상황에서, 정부가 피납 초기에 지금 처럼 직접적으로 협상에 나섰다면, 그에 따르는 외교적 손실은 어떻게 감당하며 ,누가 그 책임을 질것인가는 생각지도 않았단 말인가?
하도 기가 막혀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전화 인터뷰를 한 고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씨가 한나라당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이고. 지역은 경남 고성2 이란다.
참으로 말이 안나온다.
아프칸 피납 사건이 터지고 수구보수 세력에서 "이번 사건도 노무현 탓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분당 샘물교회의 목사가 공동 대표로 있는, 뉴라이트 연합에서 "피납 사건이 대통령 탓"이라는 성명이 나왔다. 국민과 네티즌들한테 엄청난 욕을 먹고 깨갱하더니만......이번에는 한나라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이라니......
내가 한나라당을 너무 싫어해서 비약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 앞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 무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경우 없는 말을 하는 심씨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든다.
이래서 딴날당 사람들은 정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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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를 링크하고 캡처해둔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31170 )
관련기사 캡처(아래의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by | 2007/08/29 18:12 | 막 가보자 | 트랙백




